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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시간은 빠르게 흘렀습니다.
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,
천천히 가죽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.
그리고, 10년이 지났습니다.
지겨웠던 미싱 소리와 특유의 가죽 향.
사진첩 속 사진이 하나하나 늘어나면서
어쩐지 가죽에 정을 붙여버렸습니다.
다시, 10년을 바라봅니다.
classic in minimalism
남다른 생각과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습니다
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미래를 여는 기업
미래를 내다보는 앞선 생각과 기술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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